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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님과함께2' 크라운제이 "서인영, 자꾸 생각나" 솔직한 속마음

입력 2017-01-11 06: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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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서인영이 평소 애정 표현에 인색한 크라운제이의 진심을 알고 감동했다.

10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에서는 새로운 스타일로 변신한 크라운제이와 서인영이 크라운제이의 지인을 만나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크라운제이의 지인은 평소 크라운제이가 말했던 솔직한 속마음을 서인영에게 전달하며 서인영을 감동하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인영은 황금 가운을 입고 등장한 크라운제이에게 스타일 변신을 제안했다. 크라운제이는 그의 황금 가운이 '궁예'같다는 누리꾼들의 댓글을 보고 충격을 받았고, 서인영과 함께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을 찾아가 일명 '킹스맨 룩'으로 변신했다. 서인영과 크라운제이는 새로운 모습에 만족해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두 사람은 떡볶이집에서 크라운제이의 친한 친구와 함께 만났다. 크라운제이는 자신의 모습에 낯설어 하며 "회사원 느낌이 난다. 마치 김대리 스타일 같다"고 말했고, 서인영은 "김대리가 이런 스타일이었으면 벌써 사귀었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성있는 티셔츠를 입고 등장한 크라운제이의 친구는 서인영에게 "크라운제이가 평소 서인영 이야기를 많이 한다"며 말문을 열었고, 서인영은 "크라운제이가 표현을 잘 하지 않아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며 궁금해했다.

곧이어 크라운제이의 친구는 "크라운제이는 표현을 음악을 통해 하는 편이다. 솔직히 말하면 크라운제이가 평소 서인영이 좋고, 생각이 많이 난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전했다. 크라운제이의 속마음을 알게 된 서인영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크라운제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속마음을 거의 표현하지 않는 타입이다. 저의 속마음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친구가 서인영에게 말을 전해줘서 고마웠다. 하지만, 제가 옆에 있을 때 그런 이야기를 해서 사실 부끄럽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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