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앱 남주혁 "'역도요정' 기억나는 대사? '네가 첫사랑이야'"

입력 2017-01-10 15: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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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남주혁이 ‘역도요정 김복주 명대사를 꼽았다.

남주혁은 10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 ‘소원을 들어주는 ’남주혁‘을 진행했다.

이날 남주혁은 “V앱을 준비하면서 뭘하면 재미있을지 고민을 했다 .여러분의 소원을 들어드리기로 했다”면서 “SNS를 통해 받은 미션을 해결할 것”이라고 알렸다.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를 꼽고 재현해달라는 팬들의 요청에 “극초반 복주가 제이슨 병원을 갔다가 아버지가 학교에 왔다는 소식에 뛰어온다. 그때 준형에게 자전거를 태워달라고 하는 장면이 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당시 복주가 잠자리 핀 같은 걸 하고 있었는데 ‘이거 잠자리야 뭐야’라고 한 장면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네가 첫 사랑이야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라고 말한 뒤 부끄러워 했다.

또 남주혁은 “초반에 복주를 엄청 놀렸다. ‘뚱’이라고 했다. '심쿵했어' 등이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한편 남주혁은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어린 시절 아픈 기억으로 얻은 스타트 트라우마를 극복한 수영선수 정준형으로 분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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