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마이금비' 오지호 "허정은에게 전화번호 달라니 안주더라"

입력 2017-01-12 15: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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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오지호와 허정은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날 허정은은 12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진행된 KBS 2TV '오 마이 금비‘ 종방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드라마가 끝나니까 많이 섭섭하긴 한데 그래도 스태프 이모 삼촌들과 배우분들이랑 같이 해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오지호는 “남다른 의미가 있었다. 결혼하고 나서 딸과 함께 작품을 했다는 것이 큰 행운이었던 것 같고 끝나면 섭섭하긴 한데 후련하기도 하고 헤어지는 게 아쉬운 감이 있어서 전화번호를 달라고 했는데 주지 않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감독님이 큰 추위가 오기 전에 끝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정은 양이 중간에 장염이 걸렸었는데 잘 건뎠고 크게 아프지 않고 미니시리즈를 마쳤다는 게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 마이 금비’는 11일 16부를 끝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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