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마이금비' 허정은 살리려는 어른들의 애절한 고군분투기

입력 2017-01-11 22: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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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오 마이 금비' 허정은의 병세가 더욱 깊어졌다. 오지호는 허정은의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오 마이 금비'(극본 전호성/연출 김영조) 마지막 회에서는 금비(허정은 분)의 치매가 자신을 못 알아보는 지경에 이르렀다. 모휘철(오지호 분)그런 금비의 기억을 찾게 하려 추억의 장소를 찾았다.

모휘철은 두 사람이 처음 집을 나와 함께 텐트를 쳤던 공터를 찾았다. 금비와 함께 먹었던 라면을 먹었고, 금비가 좋아하는 한강에서 연도 날렸지만 기억은 돌아오지 않았다.

괴짜 의사 허병수(김규철 분)와 금비의 주치의 김우현(김대종 분)은 금비의 치료법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유력한 가설을 세우고 실험에 돌입했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로 실패를 반복했고, 절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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