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마이금비' 허정은 "송중기오빠 머리 쓰다듬어줘 말 안나왔다"

입력 2017-01-12 15: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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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허정은이 송중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허정은은 12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진행된 KBS 2TV '오 마이 금비‘ 종방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KBS 연예대상’에서 송중기와의 만남을 회상했다.

허정은은 “송중기 오빠를 복도에서 봤는데 머리를 쓰다듬어 줬다. 그 때 말이 나오지 않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오지호는 “서운하지 않았다”며 “딸이 연예인을 좋아하는 마음으로 만나게 해줬다. 그날은 정은이의 연예대상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 마이 금비’는 11일 16부를 끝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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