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명수가 바빠진 정준하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는 대상을 향해 올 한해를 바쁘게 보내게 된 정준하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는 박명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은 올 한 해도 열심히 해보겠다는 정준하의 말에 “열심히 하겠다는 것치고는 목소리도 그렇고 톤도 그렇고 기운이 없다”고 지적했다. 정준하는 이에 “스케줄이 많다 보니까”라며 요즘들어 바빠졌다는 점을 언급했다.
박명수는 “얼마나 많길래 그래 스케줄이”라고 지적했다. 유재석은 “형보다 훨씬 많을텐데, 굉장히 많긴 할 텐데”라고 역성을 들었다. 박명수는 그러나 이에 아랑곳하지 않으며 “일 없는 사람들 위해서 그런 이야기는 좀 마음 속으로만 할 수 없겠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하는 이에 “그런 뜻이 아니라 이상하게 체력이 떨어져서 그렇다는 것”이라며 “올해는 동생을 잘 끌어줘야죠”라고 설명했다. 하하는 정준하의 말에 “팀 정준하!”라며 “2016년 연말 집합 이후에 자발적으로 팀 정준하가 출범하게 됐습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