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임당' 이영애 "엄마 아내도 좋지만 연기도 계속 하고파"

입력 2017-01-24 15:46:22
    • 복사완료!

이지숙 기자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박아름 기자]이영애가 지속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배우 이영애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SBS 새 수목 스페셜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연출 윤상호/극본 박은령) 제작발표회에서 향후 연기활동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1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이영애는 조선시대 사임당과 현대의 시간강사 서지윤 1인2역을 연기한다. 사임당은 수백, 수천가지의 색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절대색감을 가진 천재화가로 시서화를 넘나드는 전방위 예술가다. 서지윤은 전임 교수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살아가며 무슨 일이든 완벽하게 해내는 이 시대의 슈퍼맘. 약간의 푼수끼와 넘치는 털털함이 사랑스러우면서도 강단이 넘치는 인물이다. 달라도 너무 다른 사임당과 서지윤이지만 시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강단과 강인한 멘탈을 가졌고 슈퍼맘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진다.

이날 "아시아 팬들이 많이 지켜봐주셔서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한 이영애는 "엄마, 아내로서의 역할도 있지만 연기는 계속적으로 하고 싶다.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드라마나 영화 등 다양한 장르에서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어 "계속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게 내 욕심이자 작은 계획이다"고 덧붙여 다음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26일 첫 방송될 ‘사임당’은 한국미술사를 전공한 시간강사 서지윤(이영애 분)이 이태리에서 우연히 발견한 사임당(이영애 분) 일기에 얽힌 비밀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풀어내는 퓨전사극이다. 일기 속에 숨겨진 천재화가 사임당의 불꽃같은 삶과 ‘조선판 개츠비’ 이겸(송승헌 분)과의 불멸의 인연을 작가의 상상력으로 아름답게 그려낸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