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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2PM 준호, 생일X첫방 겹경사.."오늘은 잊탄절"(종합)

입력 2017-01-25 15: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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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2PM 준호가 특별한 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5일 오후 3시 네이버 V앱에서 '잊탄절 기념'이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은 2PM 준호의 28번 째 생일이자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김과장'의 첫 방송 날이었다.

'김과장' 촬영을 마치고 온 준호는 드라마 캐릭터인 검사 출신 재무이사 역할에 맞게 정장을 입고 말끔한 모습으로 화면 앞에 섰다. 준호는 "오늘 '김과장'이 첫 방송된다. 제가 캐스팅 되고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셔서 많이 노력했다. 지켜봐 달라"며 운을 뗐다.

준호는 "이번 드라마는 전작보다 롤이 커졌고 처음으로 시도해보는 악역 캐릭터다. 그래서 캐릭터에 최대한 빙의되지 않으면 연기를 할 수 없겠다 싶더라. 평상시에도 최대한 서율에게 가까워지게 사람들도 안 만나는 중이다. 스트레스는 있지만 촬영할 때는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1일 1식으로 V라인도 만들었다. 준호는 "처음엔 너무 힘들어서 못하겠더라. 하지만 몸이 안 좋아서 어쩔 수 없이 운동과 함께 1일 1식을 병행했다. 덕분에 지금의 V라인이 생겼다. 이제는 그만 두려고 한다. 드라마와 콘서트 스케줄로 최대한 체력을 보완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1일 방송되는 '2PM 와일드 비트'에 대한 기대도 당부했다. 준호는 "지난해 11월에 호주를 다녀왔다. 너무 좋았는데 기억조차 안나서 방송을 보면서 추억을 되살려보려고 한다. 팬 분들은 수요일에 '와일드 비트'가 끝나고 바로 KBS '김과장'을 보시면 될 것 같다"며 본방 사수를 강력 추천했다.

마지막으로 준호는 "왜 택연이 형이랑 민준이 형이 V앱을 좋아하는지 알겠다. 저도 더 하고 싶은데 준비할 일이 많아서 이만 마무리 지으려고 한다. 다음에 더 기회를 만들겠다.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하고, 드라마 촬영과 콘서트 준비도 잘 하겠다. 오늘 꼭 첫 방 본방 사수 부탁드린다"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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