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KBS 측 "김현숙, '추리의 여왕' 긍정 검토..최강희 친구役"(공식)

입력 2017-01-25 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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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배우 김현숙이 KBS 새 수목극 '추리의 여왕' 출연 제의를 받았다.

KBS 측은 25일 헤럴드POP에 "김현숙이 '추리의 여왕' 캐스팅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현숙이 제안 받은 역할은 주인공 유설옥의 친구 경미다. 설옥이 시댁 눈치를 보지 않고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물이다. 앞서 설옥 역에는 최강희가 물망에 올랐다.

tvN '막돼먹은 영애씨'의 영애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김현숙의 차기작으로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추리의 여왕'은 KBS 미니시리즈 경력작가 대상 극본 공모 당선작이며 '힐러' 김진우 PD가 연출을 맡았다. 경찰지망생이 었던 주부 유설옥이 우연한 기회 추리에 발을 들이며 추리의 여왕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25일 첫 방송되는 '김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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