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걸그룹 다이아 정채연과 기희현이 시청자들을 위한 뷰티 노하우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JTBC2 '송지효의 뷰티뷰'에서는 '스머지 메이크업'과 '컨투어링 메이크업'을 주제로 방송이 그려진 가운데 다이아 정채연, 기희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 공명은 드라마 '혼술남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정채연에게 반가움을 드러냈다. 공명은 "정채연이 워낙 바쁘다보니 정말 오랜만에 본다"며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이에 송지효는 공명에게 "다른 방송엔 부인도 있고, 노량진 전 여친에 의자왕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기희현은 "저는 스모키보다는 약간 부드러운 '스머지 메이크업'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반면, 정채연은 "눈 위에 바르는 쉬머 펄을 좋아하고, 자연스러우면서도 얼굴의 윤곽을 살리는 메이크업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방송에서 두 사람은 자신의 파우치를 공개했고, 기희현은 파우치 두 개 가득 상당량의 메이크업 제품들을 가지고 있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신경미 메이크업 전문가는 얼굴의 윤곽을 살려주는 '컨투어링 메이크업'에 관한 팁을 전했다. 전문가는 "둥근 얼굴을 축소시킬 수 있는 '컨투어링 메이크업'에서는 밝은 컬러에서 어두운 컬러로,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곧이어, 주요 부위에 하이라이트를 줘서 빛나게 해주는 메이크업인 '스트로빙 메이크업'이 이어졌다. 전문가는 "쉬머 타입의 스틱을 사용해 납작한 이마와 볼을 입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진 '트렌드 애프터 파티' 코너에서는 2017년 스타일 트렌드를 분석했다. 송지효는 "올해 트렌드 컬러를 선정하는 기준이 궁금하다"고 질문했고, 전문가들은 "미국의 '팬톤'이라는 색채 전문 회사에서 매해 컬러를 선정한다"고 설명했다. 공명은 "어디서 정보를 얻으시는지 궁금하다"고 물었고, 전문가들은 "2년 전에 미리 발표를 해서 트렌드를 준비한다. 몇 년씩 주기가 있다"고 밝혔다. 방송 후반, 정채연의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민낯으로 등장한 정채연은 화보 촬영에 필요한 사랑스러운 소녀 컨셉의 메이크업을 받는 과정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2 '송지효의 뷰티뷰'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