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우주의별이' 엑소 수호, '우주대스타'로 강렬한 등장

입력 2017-01-26 23: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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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연기자로 변신한 엑소 수호가 '우주대스타'로 강렬하게 등장했다.

26일 방송된 MBC 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우주의 별이'에서는 인기 스타 우주(수호 분)의 팬으로 등장한 별이(지우 분)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 저승사자가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교복 차림으로 집을 나선 별이는 트럭에 치여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별이의 눈에는 우주의 얼굴이 보였고, 별이는 "짧은 생애에 대한 유일한 기억. 그것은 바로 나는 가수 우주를 사랑한 이름없는 별이라는 사실이다"라는 독백이 이어졌다.

그리고 7년 후 영혼이 된 별이는 영화 '사랑과 영혼'을 보며 실물을 만지기 위해서는 "모든 건 마음에 달려 있으니 집중하라"는 조언을 듣게 된다. 별이는 여러 번의 시도 끝에 피아노를 손으로 만져 소리를 내며 기뻐했다.

꽃단장한 별이는 우주의 CD를 들고 저승사자 옷차림으로 자전거를 타고 집을 나섰다. 우주의 콘서트 홍보 현수막을 보며 웃음짓던 별이는 마침 그곳을 지나던 구급 차량을 발견하고, 구급차를 따라갔다가 어린 아이를 데려가는 저승사자들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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