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스포]'화랑' 박서준, 고아라 아닌 서예지한테 갈까

입력 2017-01-25 08: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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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화랑' 박서준이 고아라를 차갑게 대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화랑' 예고편에서는 무명(박서준 분)이 아로(고아라 분)에게 거리를 두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로는 무명에게 "대체 내가 뭘 잘못했는데 도대체 나를 보지도 않으려고 하냐. 왜 그렇게 속이 좁아 터졌냐"며 울분을 토했다. 하지만 무명은 묵묵부답이었다.

앞서 무명과 아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하지만 이후 삼맥종(박형식 분)이 왕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상황. 무명이 사랑을 포기하고 삼맥종에게 복수의 칼을 겨누게 될까.

숙명공주(서예지 분)은 무명에게 관심을 드러냈다. 검을 가르쳐 줄 수 있다고 제안했고, 이에 무명은 "검을 배워서 내가 누구를 죽일지 알고?"라며 싸늘하게 되물었다. 이후 무명에게 "왔네요. 내 앞에"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삼맥종은 아로가 자신으로 인해 위험해지는 것을 걱정했다. 또한 자신이 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위화공(성동일 분)에게 "내가 왕이 돼도 괜찮겠소?"라고 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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