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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뷰티뷰' 메이크업에서 패션까지, 2017 핫 트렌드는?

입력 2017-01-27 06: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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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뷰티 전문가들이 2017년 핫 트렌드를 소개했다.

26일 방송된 JTBC2 '송지효의 뷰티뷰'에서는 메이크업부터 헤어, 패션까지 2017년을 빛나게 할 트렌드를 주제로 방송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는 다이아 정채연, 기희연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신경미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얼굴의 윤곽을 살려주는 '컨투어링 메이크업'에 관한 노하우를 전했다. 전문가는 "둥근 얼굴을 축소시킬 수 있는 '컨투어링 메이크업'에서는 밝은 컬러에서 어두운 컬러로,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곧이어, 주요 부위에 하이라이트를 줘서 빛나게 해주는 메이크업인 '스트로빙 메이크업'이 이어졌다. 전문가는 "쉬머 타입의 스틱을 사용해 납작한 이마와 볼을 입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송지효는 '컨투어링 메이크업'에 도전하기로 하고 민낯으로 등장했다. 민낯에도 송지효는 청초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고, 메이크업 후에는 화사한 피부로 변신했다. 정채연 역시 민낯에서 사랑스러운 소녀로 변신하는 과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트렌드 애프터 파티' 코너에서는 2017년 스타일 트렌드를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선우 헤어 아티스트는 색조템을 사용해 걸그룹 헤어를 연출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립스틱과 쉐도우를 활용해 머리에 칠해주면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정금 패션 매거진 편집장은 2017년 핫 아이템인 패치워크를 소개하며 "패치는 꾸준히 유행할 것이다. 경기가 안 좋을수록 위트있는 아이템들이 사랑을 받는다"고 말했다.

또한, 모델 송해나는 실리콘 퍼프를 소개했다. 송해나는 "해외에서는 굉장히 유명한 아이템이다. 가격은 만 원대로 밀착력도 좋고 세척도 편리하다"고 말했다.

구동현 스타일리스트는 페이턴트 소재의 아이템을 소개했다. 그는 "천연 가죽을 부드럽게 만든 뒤 광택을 낸 소재이다. 아우터와 원피스뿐만 아니라 소품에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JTBC2 '송지효의 뷰티뷰'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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