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셔누가 2주 연속 벌칙을 수행했다.
26일 온스타일 예능프로그램 ‘립스틱프린스’에는 지난 주에 이어 2주 연속 벌칙을 수행하는 셔누의 모습이 그려졌다.
MC김희철은 셔누가 보이지 않자 그제야 그가 수행하기로 했던 벌칙을 떠올렸다. 셔누는 9주 연속 무려 0표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립스틱’ 공약을 수행하는 위기에 이르렀다. 출연진들은 셔누의 벌칙 수행에 잔뜩 기대한 채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스튜디오 뒤에서는 셔누가 초조한 기분을 드러내며 등장을 대기하고 있었다. ‘립스틱프린스’ 내에서 과묵하고 무던한 성격으로 일명 ‘셔미네이터’라고 불리는 셔누였기에 립스틱을 바르기로 한 벌칙은 더욱 기대를 모았다.
셔누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출연진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셔누는 등장하는 곳에 기대고 서서 요염한 포즈를 잡으며 능청을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좀처럼 볼 수 없었던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한 셔누는 심정이 어떻냐는 질문에 “굉장히 반항하고 싶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