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사랑은방울방울' 왕지혜 씨, "강은탁 마음 좀 받아주세요"

입력 2017-02-01 06:40:06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강은탁에 대한 왕지혜의 마음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 가운데, 두 사람이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1일 방송된 SBS 일일 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서 은방울(왕지혜 분)은 아들 윤별(서은율 분)과 박우혁(강은탁 분)이 가깝게 지내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에 은방울은 박우혁과 가까이 지내는 아들 윤별을 걱정스럽게만 바라봤다. 윤별이 박우혁과의 공통점에서 친근감을 느끼며 박우혁을 아빠처럼 잘 따르자 은방울은 윤별을 야단쳤고, 자신의 집을 찾아온 박우혁을 집에서 내쫓았다. 하지만, 윤별은 엄마 몰래 박우혁에게 키즈카페에 가기로 한 계획을 알려주는 친절함까지 베풀었다. 박우혁은 자신을 거부하는 은방울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요리를 배우기로 결심했다. 그는 은방울의 매장을 찾아가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고, 은방울의 관심을 끌기 위해 칼질을 하다가 손가락을 다친 척 연기를 하기도 했다. 은방울이 자신의 부상을 걱정하자 박우혁은 기쁨의 미소를 지었다.

은방울은 강상철에게 자신의 진짜 속마음을 고백했다. 은방울은 "처음에는 박우혁에게 전혀 마음이 없었지만, 박우혁에게서 전 남편의 모습이 조금씩 느껴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박우혁은 윤별에게 전해 들은 키즈카페로 발걸음을 옮겼다. 은방울은 키즈카페에 등장한 박우혁의 모습을 달갑지 않게 생각하면서도 아이와 함께 놀아주는 박우혁의 모습을 지켜보며 미소를 지었다. 키즈카페에서 덩치 큰 아이에게 위협을 당한 윤별이 박우혁을 자신의 아빠라고 소개하는 모습을 보며, 은방울은 박우혁과의 관계를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방송 후반, 은방울은 회사를 찾아온 천강자(최완정 분)를 로비에서 만났다. 은방울은 놀란 눈으로 뒤를 다시 돌아봤고, 천강자를 부르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의문을 자아냈다.

한편, SBS 일일 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20분 방송.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