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빅톤이 뛰어난 활약으로 '믿고 보는 아이돌'에 등극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신인특집 '5959 우쭈쭈'를 진행해 빅톤, 펜타곤, 모모랜드가 출연했다. '5959 우쭈쭈'는 예능 원석 발굴 프로젝트로, 예능 새싹 신인 아이돌들이 예능감을 뽐내는 시간이다. 신인 아이돌의 예능감 발굴하고 예능보증서와 ‘믿고 보는 예능돌’ 타이틀을 수여한다.
이날 출연한 빅톤, 펜타곤, 모모랜드는 '주간아이돌'을 꿈의 무대라며 의욕을 불태웠다. 펜타곤은 "콘서트보다 중요한 스케줄", 빅톤은 "하루 전 리허설을 하고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프닝부터 세 그룹의 힘대결이 이뤄졌다. 빅톤 승우가 데프콘을 드는 것에 실패하자 펜타곤 홍석이 나서 데프콘을 번쩍 들었다. 승우가 재도전해 성공했다. 홍석은 공중 물구나무서기와 정형돈을 안고 앉았다 일어나기도 선보여 힘을 증명했다.
첫 번째 '믿보돌' 선발대전은 '비투비를 이겨라'다. 비투비가 큰 웃음을 선사했던 게임으로, 한 멤버를 멤버들이 순서대로 들쳐 메고 도는 게임을 진행했다. 빅톤은 30초 29. 모모랜드는 56초 94, 펜타곤은 31초 88을 기록해 빅톤이 승리했다.
두 번째는 '커버댄스 대결'이다. 아는 음악이 나오면 춤을 추는 게임. 에이핑크 '미스터츄', 블랙핑크 '붐바야', 트와이스 'TT', 아이오아이 '너무너무너무'가 흘러나왔다. 빅톤 병찬이 발군의 실력을 자랑했다. 빅톤 병찬, 펜타곤 키노, 모모랜드 제인이 3파전으로 결승전이 펼쳐졌다. 엑소 '몬스터', 방탄소년단 '피땀눈물', 아이오아이 '픽미'가 연달아 펼쳐졌고, 여기서도 병찬과 제인이 해내 공동 우승을 차지했다.
세 번째는 '에이핑크를 이겨라'로, 에이핑크 웃음 명장면 중 하나인 배밀이 계주를 펼쳤다. 모모랜드는 1분 21초 45, 펜타곤은 45초 46을 기록한 가운데 빅톤이 34초 16으로 우승했다.
최종 결과 빅톤이 '믿보돌'로 등극, 예능보증서를 받았다. 빅톤은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 예쁘게 지켜봐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