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경규와 성소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초인종을 누르고 다니다 갑작스레 다투기 시작하는 성소와 이경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소는 용기 내어 대문 앞으로 다가가 초인종을 눌렀다. 이름을 밝히는 성소의 말에 긍정적인 대답이 돌아오자 출연진들은 꽤 기대를 하는 눈치였다. 성소가 “혹시 식사하셨나요?”라고 묻자 집주인은 “지금 샤워 중이어가지고”라고 난처해하는 기색을 드러냈다.
그러나 옆에 서 있던 이경규가 “식사하셨냐고 물어봐야지”라고 채근하자 성소는 “샤워 중이잖아요”라고 반박했다. 60년생과 98년생의 실랑이에 이를 지켜보던 김종민과 강호동은 그저 웃음을 터트릴 뿐이었다.
집주인은 식사를 하셨냐고 묻는 이경규의 말에 “다음에요, 지금 샤워 중이어서요”라고 웃어보였다. 결국 인터폰이 끊어지며 식사가 물 건너가자 강호동과 김종민은 둘이 왜 싸우냐고 크게 웃음을 터트렸다. 이경규가 “밥을 먹자고 그래야지”라고 하자 성소는 “샤워 중에 어떻게 이야기를 해요”라고 지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