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다시, 첫사랑’ 왕빛나 “어머니가 나서달라” 김보미 설득

입력 2017-02-02 19:56:22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왕빛나가 김보미를 설득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다시, 첫사랑’에는 말순(김보미 분)을 앞장 세우려는 민희(왕빛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장이식 수술을 운운하는 민희의 모습에 말순은 어떻게 하라는 이야기냐고 기겁을 했다. 민희는 이에 “그때 죽어도 안 떨어져 나가던 이하진을 떼낸 게 어머니시잖아요”라고 책임을 전가하고 나섰다.

이어 “어머니가 나서야죠, 그때도 도윤씨 위해서 신장이식까지 하신 거잖아요”라고 지적하며 “그 때 어머니가 희생한 덕분에 지금 도윤씨가 이렇게 잘 사는 거잖아요”라며 회유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애초에 하진(명세빈 분)을 싫어하지 않았던 말순은 또 한 번 가혹한 행동을 해야 한다는 것에 난처해하는 모습이었다. 도윤(김승수 분)의 성공을 바래서 하진을 떼내기는 했지만 그녀에 대한 악감정은 없었던 것. 민희는 가타부타 대답을 않는 말순의 모습에 ‘제발 나서요, 어머니가 아니면 도윤씨가 나에 대한 의심을 쉽게 풀 사람이 아니야’라고 외쳤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