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연출 이대영, 김성욱/극본 조정선) 속 김재원의 안경 스타일링이 화제다. 각양각색 다양한 안경을 완벽하게 소화,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극 중 김재원은 세계적인 투자회사 ‘골든스트리트’ 대표 이현우 역을 맡아, 시크하면서도 댄디한 모습으로 주말 안방 여심을 흔들고 있다. 특히, 재벌 캐릭터인만큼 멋스러움을 한층 더해주는 ‘현우표’ 스타일링이 매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편안한 캐주얼 룩에 매치한 원형 안경에서는 친근하면서도 훈훈한 매력이 드러남과 함께 그의 달콤한 눈빛이 더욱 돋보이는가 하면, 업무를 볼 때 착용한 짙은 뿔테 안경으로는 편안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선사하기도. 이어 반테 안경은 수트가 어우러져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내는 동시에 차가운 도시 남성미를 배가시켰다.
그 밖에도 김재원은 캐주얼룩, 수트 등 다채로운 의상 또는 상황에 따라 변하는 헤어스타일로 자신의 패션감각과 캐릭터의 성격을 뚜렷하게 드러내 작품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이렇게 연기뿐만 아니라 센스 있는 스타일링으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김재원에게 네티즌들은, “남친룩의 정석! 내 남자친구가 저렇게만 입어줬으면!”, “외모가 되니까 어떤 안경을 써도 잘 어울리는구나!”, “연기를 너무 잘해서 옷을 뭘 입었는지 몰랐네, 지금 보니까 진짜 옷 입는 센스 장난 아니다.. 앞으로 더 멋있게 보일 듯”, “김재원 is 뭔들! 이럴 때 쓰는 말이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