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배우 유준상이 자신의 실제 성격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3일 방송된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 스페셜 초대석 코너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배우 유준상이 출연해 dj 배철수와 함께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배철수는 명품 라이브를 선보인 유준상에 대해 “못하는 건 도대체 뭐냐”면서 “스스로 느낀 가장 부족한 점은 있냐”며 궁금한 질문을 던지자 유준상은 “사실 오기 전에 라이브만 50번 넘게한 것 같다”면서 “공연할때도 반복 훈련하지 않으면 불안하다”며 겸손한 대답을 전했다.
이에 배철수는 “천부적인 재능과 노력으로 나누어볼 때 1퍼센트의 영감과 99퍼센트 노력이란 거냐”고 묻자, 유준상은 “그렇다”며 자신에 대해 타고난 재능보단 노력형 인간이라고 대답한 것.
또한 ‘시간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에 대해 묻자, 유준상은 “거의 없는 것 같은데, 일단은 노래 연습부터 한다”며 역시 연습의 연속인 실제 삶과 성격에 대해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