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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노래싸움’ 사유리, 포복절도 한복 퍼포먼스에 초토화

입력 2017-02-03 2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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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연 기자] 사유리가 한복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노래싸움-승부’에서는 사유리가 출연해 ‘호랑나비’에 맞춰 엉뚱한 퍼포먼스로 승부를 휘어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유리의 대결 상대는 바로 김수로 팀의 강성진이었다. 김수로는 “아직 여자 멤버들이 한 명도 안 나왔다. 그래서 사유리 씨를 선택하겠다”며 사유리를 고른 것. 사유리는 “자신이 없었는데 노래 학원을 다니면서 연습했다. 강성진 씨와 비슷하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뮤지는 “하루 종일 같이 있었는데, 아직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유리는 “양아버지 김흥국의 ‘호랑나비’를 부르겠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유리가 입고 있던 단아한 한복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은 선곡이었던 것. 선곡을 들은 김수로는 “분명히 춤으로 나올 테니까 밀리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수로의 말처럼 사유리는 노래의 시작과 동시에 막춤으로 판정단들의 눈길을 자신에게로 끌어 모았다. 이어지는 사유리의 한복 퍼포먼스는 모두를 폭소케 했다. 특히, 후렴구에서는 바닥에서 헤엄치는 춤으로 분위기를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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