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꽃놀이패' 예측 불가 환승권 전쟁, 유병재X강승윤 야외 취침(종합)

입력 2017-02-05 18: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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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유병재·강승윤이 주차장 야영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에서는 지난 주 '세배 전쟁'에 이어 멤버들의 환승권 전쟁이 계속됐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임수향이 게스트로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방송 초반, 안정환과 조세호는 환승권 담합을 시도했다. 지난 주 방송에서 지인들 덕분에 은색 환승권을 획득한 이들은 서로를 꽃길로 보내겠다고 발표했고, 조세호는 안정환의 집에서 안정환의 자녀 안리원·안리환과 이야기를 나누며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흙길팀으로 결정된 서장훈·이성재·유병재·강승윤·임수향은 SBS 주차장에서 야영을 하게 됐다. 이들은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방법을 고민하던 중, SBS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식사를 해결하기로 했다. 이들은 출연료 만원을 받고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하기로 했다.

멤버들이 라디오 방송을 준비하고 있는 사이 유병재는 금색 환승권을 사용해 꽃길로 이동했다. 멤버들 모르게 차량에 탑승한 유병재는 통쾌한 웃음을 지으며 안정환의 집으로 향했고, 강승윤·임수향은 사라진 유병재에게 배신감을 느꼈다.

서장훈·이성재는 꽃길로 떠난 유병재의 소식을 듣지 못한 채 라디오 방송을 시작했다. 이에, 유병재는 두 사람이 출연 중인 생방송 라디오에 문자 사연을 보냈다. 유병재는 문자 사연을 통해 자신의 꽃길행 소식을 전했고, 방송에서 서장훈은 어이없어하면서도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은 아니다"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라디오에서 두 사람은 아재 매력을 거침없이 드러내며 웃음을 안겼다. 라디오 방송 후반, 서장훈은 2인 금색 환승권을 사용해 꽃길로 퇴근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들의 라디오를 청취하고 있던 안정환, 조세호, 유병재는 깜짝 놀라며 이들의 합류를 환영했고, 흙길에 남은 강승윤과 임수향은 좌절하며 라디오 방송국 사무실 청소를 시작했다.

환승권 한 장을 남겨 놓은 상황에서 강승윤과 임수향은 서로의 눈치를 보며 환승권의 행방에 대해 궁금해했다. 강승윤과 임수향은 야외에서 라면을 끓여 먹으며 허기를 달랬고, 휴대폰 알람이 울리자 임수향은 환승권을 꺼내 들었다. 임수향은 "유병재를 흙길로 데려오겠다. 유병재가 말도 없이 꽃길로 떠나는 모습을 보고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고 말했다. 유병재의 흙길행 소식을 들은 멤버들은 "뿌린대로 거두는 거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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