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복면가왕' 이이경-미쓰라-김미려-허참 대반전 정체, 노래 실력도 대반전(종합)

입력 2017-02-05 18: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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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 배우 이이경,미쓰라, 김미려, 허참이 놀라운 노래 실력을 선보인 가운데 반전 정체로 모두를 놀라게했다.

5일 방송된 MBC'일밤-복면가왕'에서 가왕의 자리에 앉은 호빵왕자의 남다른 각오로 시작한 가운데그레고리펙과 제임스딘이 1라운드 첫 무대를 밝혔다. 제임스딘은 가면의 이름처럼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66표를 획득해 그레고리펙에 압승으로 2라운드에 올랐다.

그레고리펙은 우아한 몸짓으로 신사적인 매너를 선보이며 여심을 저격한 가운데 정체가 배우 이이경으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했다. 김성주는 "가수들과 함께 노래도 불렀다" 말하며 이이경의 재능을 알리자 이이경은 "그렇게 연락 오면 거절하지 않는다" 재치있는 답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이경은 "이런 무대에 서고 싶었다" 나온 이유를 밝힌 가운데 "가수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평하며 무를 내려왔다. 이어 토르와 포세이돈이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노래 실력으로 판정단을 난감케했다. 두 복면가수는 뛰어난 무대 매너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판정단은 "선택하기 너무 힘들다"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판정단의 고민처럼 단 5표의 차이로 토르가 2라운드에 진출한 가운데 미쓰라가 포세이돈의 정체였음을 알렸다. 미쓰라의 정체에 모두가 놀라며 "래퍼들이 노래를 잘한다" 판정단들이 감탄하며 실력을 인정했다.

미쓰라는 "지난번에 판정단으로 나왔었다. 그대 매니저가 '복면가왕 스케줄 잡혔다'고 해서 노래를 3곡 선곡하고 준비했었다. 알고 보니 앉아 있는거였다" 말하며 지난 출연의 아쉬움을 알렸다. 미쓰라는 "진짜 이 무대에 서고 싶었다. 내 목소리를 들려주고 싶었다" 말하며 무대에 대한 갈망을 드러냈다.

한편 남자 가수들의 쟁쟁한 무대 사이에 황금별과 달이가 걸크러시적인 파워 보컬로 여성 보컬 만의 매력으로 무대를 선보였다. 두 복면 가수의 무대에 "이번에도 선택이 힘들다" 판정단이 고뇌하는 가운데 카이는 "뮤지컬 배우인것 같다" 말하며 황금별을 추측했다.

9표의 차로 달이가 2라운드에 진출한 가운데 황금별의 정체가 김미려로 밝혀지며 반전 정체로 모두를 놀라게했다. 김성주는 "그간 많은 분들이 김미려씨로 추측을 했었다. 나오라고 열심히 섭외했었는데 지금 나왔다" 말하자 김미려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까봐"고 그간 나오지 못했던 이유를 밝혔다.

김미려는 "딸이 TV에 내가 나오면 '엄마' 소리치며 반긴다. 이번에 내 목소리만 듣고 '엄마'라는 소리를 듣고 싶다" 말하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는 마지막 4조까지 막상막하의 실력으로 판정단을 혼란케했다. 중저음의 목소리로 자유로운 무대를 선보인 스컹크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상반된 매력을 선보인 사슴의 무대에 김구라는 "스컹크는 내가 누구인지 안다" 말해 스컹크를 놀라게했다.

김구라는 "나의 영원한 S다" 말하며 스컹크 정체의 힌트를 알려주자 유영석은 "신구 선생님?"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심현섭이다" 정체를 알린 가운데 사슴이 결국 70표를 획득하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스컹크는 솔로 무대로 중후한 음색으로 다시 한 번 무대를 선보이며 정체를 드러냈다. 스컹크의 정체는 MC계 살아 있는 전설 허참으로 밝혀지며 판정단을 혼란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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