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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아제모' 김재원, 이수경에 "뉴욕으로 돌아간다"

입력 2017-02-05 22: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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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캡처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이현우가 한정은을 향한 마음을 정리했다.

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극본 조정선, 연출 이대영 김성욱) 25회에서는 이현우가 한정은의 연락을 피한 후 정리를 위해 만나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한성준(이태환 분)이 자신의 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고도 나서지 못한 이현우(김재원 분).

이현우는 "어차피 형이라고 나서지도 못하는데 단호하게 끊어야 하지 않겠냐. 떠나기 전까지는 여기서 지낼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정은(이수경 분)은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대답하지 못했다. 곧 이어 이현우는 한정은을 찾아갔다. 자신의 품에 안겨 우는 한정은을 달래주었다.

이현우는 "내가 잠수 탄줄 알았냐. 미안하다. 일이 좀 있었다"라며 미안함을 전했다. 이에 한정은은 "동생하고 관련된 일이냐. 동생은 만났냐. 가서 형이라고 말했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현우는 "연애사전에 나온 것중에 정은 씨가 해보고 싶었던 것 없었냐"라고 물었고 이에 두 사람은 커플링을 맞췄다. 이어 이현우는 "앞으로 술먹고 아무데서나 자지 말고 어머님 말씀도 잘 들어라. 다 정은 씨 걱정되서 그러는 것이다"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고 한정은은 "꼭 떠날 사람처럼 왜 그러냐"라며 불안해 했다. 이에 이현우는 "곧 뉴욕으로 돌아간다"라고 전해 한정은은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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