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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은밀하게위대하게' 지상렬, 알고보니 매력적인 의리남

입력 2017-02-05 19: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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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지상렬이 이계인을 위해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은 가운데 제대로 의리남임을 알렸다.

5일 방송된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지상렬은 전재산을 걸고 사업을 하게 된 이계인에 "사업하는거 연기보다 어렵다" 말하며 진심어린 조언을 남겼다. 이계인은 지상렬의 현실적인 조언에 "내 집 다 걸었다" 수습하며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계인은 지상렬을 속이기 위한 철저한 준비에도 불구하고 안절부절한 채 "커피만 지금 다섯잔 째다. 사기, 아무나 치는게 아니다" 한숨 쉬며 초조한 기색이 그려졌다. 지상렬은 이계인이 준비한 가짜 사업의 황당한 광고 촬영을 위해 직접 시음을 한후 "이거 너무 달다" 지적해 이계인을 당혹케했다.

이어 지상렬은 사업에 대해 여러가지를 물으며 이계인을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낸 가운데 이계인은 지상렬의 현실적인 질문과 지적에 난감한 기색을 보였다. 가짜 촬영이 시작되면서 황당한 제안에도 지상렬은 이계인을 위해 아낌없이 아이디어를 내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황당한 제안과 컨셉에도 아랑곳 없이 망가지는 연기를 선보인 지상렬은 "형님 이렇게 하면 이상해진다" 지적하며 이계인의 사업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있음을 전하며 의리남의 면모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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