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컴백과 동시에 1위 후보에 오른 넘사벽 미모의 아이콘 수지의 ‘YES NO MAYBE', 다이나믹 듀오와 첸이 함께 부른 ‘기다렸다 가’, 그리고 또 다시 1위 후보로 이름을 올린 블랙핑크의 ‘불장난’이 인기를 실감케 했으며 특히 새로 컴백한 레드벨벳과는 반대로 굿바이 무대를 올린 AOA가 팬들에게 아쉬움을 전했다.
5일 방송된 생방송 'SBS 인기가요' 제 898회(mc GOT7 ‘진영’, 블랙핑크 ‘지수’. NCT ‘도영’) 에서는 2월 첫째 주 영광의 1위를 차지할 가수 후보로 다이나믹 듀오와 첸, 수지, BLACKPINK가 나란히 올라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에 띈 것은 새 MC로 화려한 신고식을 올린 GOT7 ‘진영’, 블랙핑크 ‘지수’. NCT ‘도영’이었다. 세 사람은 아이돌 답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댄스로 등장, 마치 뮤지컬을 방불케하는 화려한 댄스를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팬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은 레드벨벳의 컴백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원조 상큼돌인 레드벨벳은 신곡 ‘루키’로 특유의 기분 좋은 에너지를 업그레이드 시켰으며 포인트 안무로 고양이 춤을 선보이면서 제대로 과즙美를 터트리는 것은 물론, 슈퍼 루키 다운 상큼 발랄함으로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은 AOA는 '익스큐지미'의 마지막 굿바이 무대를 전해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또한 이날 1위 후보로는 컴백과 동시에 1위 후보에 오른 넘사벽 미모의 아이콘 수지의 ‘YES NO MAYBE', 다이나믹 듀오와 첸이 함께 부른 ‘기다렸다 가’, 그리고 또 다시 1위 후보로 이름을 올린 블랙핑크의 ‘불장난’이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눈에 띄게 차이가 나는 투표율을 얻은 다이나믹 듀오, 첸이 1위를 차지, 특히 세 팀은 모두 출연 없이 1위 후보로 올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GOT7 ‘진영’, 블랙핑크 ‘지수’와 막내 NCT ‘도영’이가 함께하는 생방송 'SBS 인기가요' 제 898회 에서는 가수 서현, AOA, 레드벨벳, 악동뮤지션, 니엘, 허각, 헬로비너스, 소나무, CLC, 에이프릴, 우주소녀, 아이, 마스크, 신지훈, 드림캐쳐, BP라니아가 출연했으며 인기 가수들의 최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가요 순위 프로그램 'SBS 인기가요' 는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