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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 이건 못봤지? 김아중 90년대 아나운서 느낌 그대로

입력 2017-02-07 13: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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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엔터테인먼트 제공
킹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박아름 기자]뉴스 앵커 김아중의 모습이 포착됐다.

누적관객수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더 킹’ 에서 90년대 아나운서 스타일을 구현한 김아중의 현장 스틸이 7일 공개됐다.

킹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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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은 임상희(김아중 분)가 오전 6시에서 오후 6시로 옮겨가며 뉴스를 진행하는 것으로, 아쉽게도 영화에선 볼수 없었던 장면이다. 이 장면을 위해 김아중은 당시 90년대를 대표하는 여자 아나운서들의 뉴스 진행스타일과 패션을 연구하며 캐릭터 설정에 열의를 가졌다는 후문이다.

킹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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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김아중은 정확한 발성과 발음은 물론 캐릭터의 감정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연기로 ‘더 킹’에서도 아나운서 캐릭터에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였다.

킹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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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김아중은 작품에서 가수, 배우, 법의학자, 검사 등 다양한 인물에 도전해왔다.

그리고 이번 영화 ‘더 킹’ 으로 아나운서 역할을 하나 더 추가시키며 관객을 매료시켰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이런 역할 한번 더 해주면 좋겠다” ,“발음이 쫄깃쫄깃 착착 붙어서 더 좋아”라며 호평을 쏟아냈다.

한편 김아중은 차기작을 검토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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