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tvN 측 "민진기 PD 연출 '써클' 준비 중, 편성 확정 NO"

입력 2017-02-09 17: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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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tvN이 지난해 심야 금토드라마로 방송된 '안투라지'에 이어 올해 '써클'(가제)로 다시 심야극을 편성하는 것에 대해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tvN 측은 9일 오후 "'써클'을 준비 중이다. '푸른거탑' 'SNL 코리아' 민진기 PD가 연출을 맡고 현재 캐스팅을 진행 중이다. 구체적인 편성 부분은 정해진 바 없다"고 전했다.

'써클'은 인간의 감정이 통제돼야만 인류의 미래가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지구에 온 외계인과 이에 얽힌 인간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한 회에 2017년 현재의 이야기와 2037년 미래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두개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새로운 형식의 드라마다.

올 상반기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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