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NEW 측 "이병헌 감독 '바람 바람 바람', 캐스팅 진행 중"

입력 2017-02-09 11: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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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감독 / 본사DB
이병헌 감독 / 본사DB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바람 바람 바람'이 연출자와 투자배급사를 확정하고 다시 항해를 시작했다.

9일 오전 영화투자배급사 NEW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의 투자와 배급을 맡는다. 연출자는 이병헌 감독이다"라고 밝혔다.

'바람 바람 바람'은 일탈을 통해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두 가족의 이야기다. 제주도가 배경인 코미디다. 앞서 배우 신하균과 이성민이 물망에 오르고, '이장과 군수', '여선생 vs 여제자' 등을 연출한 장규성 감독이 연출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으나 무산됐다.

제작을 재개한 '바람 바람 바람'의 메가폰은 '스물'의 이병헌 감독이 잡는다. 캐스팅은 진행 중인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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