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해투3' 최민용, 첫사랑 고백..그녀는 여자주인공

입력 2017-02-09 23:50:57
    • 복사완료!

[헤럴드POP=황수연 기자]'해투3' 최민용이 KBS 작품에 만난 첫사랑을 고백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너의 친구 이름은' 특집으로 김준호·정명훈, 최민용·하하·지조가 출연했다.

이날 최민용은 KBS 별관에 얽힌 아름다운 추억이 있다며 첫사랑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최민용은 "열 아홉살에 우연히 여의도 증권거래소 근처에서 운명적인 사랑을 만났다. 정말 영화처럼 모든게 정지됐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연락처를 받아놓고 스무살이 되면 고백해야지 했는데 거짓말처럼 그 사람이 사라진거다. 나중에 KBS 별관 대본 리딩실에서 대본을 보고 있는데 복도에서 여자 하이힐 소리가 들렸다가 제 앞에서 멈췄다. 그 때 스쳐지나갔던 그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최민용은 "정신차리고 대본을 정말 열심히 봤다. 저는 남자 주인공이 아니니까 겹치는 신이 하나도 없는 거다. PD 님이 비중있는 역할을 주신다고 하자 정말 열심히하겠다고 매달렸다. 그 작품 촬영 마지막 날 발전차에서 프로포즈를 했다"고 털어놨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