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방탈출 게임부터 2배속 댄스까지 그룹 K.A.R.D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K.A.R.D는 9일 오후 포털 네이버 V앱 채널 오픈 기념 ‘방 탈출 스포게임’을 진행했다.
이날 비엠과 전소민은 팬들에 “잘 지내셨나. 우리도 잘 지냈다”면서 "지난주에 뮤직비디오를 찍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음 주면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니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K.A.R.D 멤버들은 다양한 미션이 준비된 방으로 향했다. 주어진 방 미션 해결해 방에서 탈출할 경우 신곡 ‘돈 리콜’에 대한 스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첫 번째 방은 주어진 시간 안에 미로를 통과하는 것. 비엠과 전소민을 중심으로 미션 해결에 성공해 가사 스포권을 얻었다. 비엠은 “‘날 그렇게 쳐다보지 마. 내게서 멀어지지 마’라는 가사가 있다. 슬픈 가사다”라고 소개했다.
두 번째 방은 댄스 스포를 건 사물 퀴즈방. 멤버들은 난이도 있는 문제 앞에 오답을 말하곤 했지만, 애교 등을 선보였다. 세 번째 받아쓰기방은 가볍게 통과했다. 뮤직비디오 촬영 스포를 공개할 수 있는 시간을 얻었은 멤버들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중 지우는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때 컨디션이 안 좋아서 입술이 다 텄었다. 아마도 보정하시는 분들이 고생하실 것 같다. 입술을 최대한 안보이게 하려고 노력했다. 지금은 다 나았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신곡 관련 스포를 들려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마지막으로 지난해 발표한 곡 ‘Oh NaNa' 2배속 댄스를 선보여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K.A.R.D는 “3시간 뒤 티저가 공개된다. 많이 기대해주시길 바란다. 다음 V앱도 기다려달라”라고 인사해를 전했다.
한편 K.A.R.D는 오는 16일 두 번째 프로젝트 ‘돈 리콜’을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