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블락비 재효가 방어 낚시에 성공했다.
9일 네이버 V앱의 블락비 채널을 통해 방송된 '재효 월간낚시 비하인드'에서는 제주도로 3박4일간 낚시 여행을 떠난 재효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지막 날, 재효는 방어를 잡기 위해 배를 타고 대방어가 사는 포인트 지점으로 이동했다.
이날 방송에서 재효는 들뜬 모습으로 "저희는 오늘도 방어를 잡기 위해 항구에 나와있다. 오늘은 방어를 3,000마리 잡고 오겠다"라고 전하며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낚시에 필요한 모든 채비를 마치고 배에 탑승한 재효는 거친 바람과 파도를 헤치고 포인트에 이르렀다. 방어가 낚이기를 기다리고 있던 재효는 낚시대 끝으로 전해져오는 묵직한 느낌을 느꼈고, 낚시대를 힘껏 잡아당기자 커다란 방어가 수면 위로 올라왔다.
방어 낚시에 성공한 재효는 물고기를 안고 기념 촬영을 하며 자축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월척을 낚은 재효는 "지금 팔에 힘이 하나도 없고 부들부들 떨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