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보이스' 치매 노인 이용녀, 박복순 아니었다 “시체 발견"

입력 2017-02-11 22: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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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유미진 기자] 이용녀는 박복순이 아니었다.

11일 방송된 OCN ‘보이스'에서는 진짜 박복순이 드러났다. 그녀는 죽은 사람이었다. 치매 노인에게 시달리던 남자는 체포를 당하던 중 “벽장 속에서 누군가 쳐다 보고 있다"고 말했고, 이를 수상하게 여긴 진혁(장혁 분)이 벽장을 열자 지금까지 박복순으로 알고 있던 노인과 흡사한 얼굴의 시체가 밖으로 튕겨져 나왔다.

상황실에서 관련 자료를 검색하던 권주(이하나 분)는 비슷한 나이대의 이웃사촌인 심춘옥이라는 여성과 그 동생 심영운에 대해 일러주었고, 박복순이라는 여성에게 생명보험금이 있었다는 사실과 주변 주택이 모두 ‘좋은친구들'이라는 단체에 의해 매입되어 있다는 사실도 덧붙였다. 특히 심춘옥이라는 여성의 사진에서 왼쪽 쇄골에 깊은 흉터가 있었고, 치매 노인의 쇄골에도 같은 흉터가 있어 진혁은 심춘옥의 ‘페이스오프'를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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