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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이토록 우아한 지성미'..엠마 왓슨, 여배우의 품격

입력 2017-02-10 09: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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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매거진
엘르 매거진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엠마 왓슨이 패션지 커버를 장식했다.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이 엘르 매거진 3월호 커버 모델로 나섰다. 엠마 왓슨은 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미녀와 야수' 캐스팅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 놨다.

엠마 왓슨은 "벨은 완벽한 기회라고 생각했다. 미녀를 연기하는 것은 무척 즐거웠다. 벨을 연기하면서 영화배우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페미니즘에 대한 전문가가 아니다. 또 내가 사람들에게 박수받을 만한 일을 했는지도 잘 모르겠다. 계속해서 연구 중이다"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엠마 왓슨은 현재 유엔 양성평등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한편 실사판 '미녀와 야수'에는 주인공 벨 역에 엠마 왓슨, 야수 역에 댄 스티븐스가 캐스팅 됐다. 특히 촛대 루미엘 목소리에는 이완 맥그리거가, 시계 집사 목소리는 이안 맥켈렌이 연기한다. 3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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