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불명' 세븐틴 승관, 김희애 따라하는 김영철 성대모사 '대폭소'

입력 2017-02-11 18: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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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세븐틴 승관이 김희애를 따라하는 김영철로 폭소를 자아냈다.

1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엄정화 편 2탄으로 1부 우승을 차지한 KCM에 맞서는 최강 보컬리스트 6팀 아이비 민우혁, 장미여관, 옴므, 허각, 세븐틴, 마틸다의 무대로 꾸며졌다.

이날 '불후의 명곡' 첫 출연자들의 개인기 신고식이 펼쳐졌다. 시작은 가인이었다. MC들은 가인에게 개인기를 부탁하자 "이제는 개인기를 안 시키시던데"라며 JK김동욱 성대모사로 웃음을 자아냈다.

재간둥이 세븐틴의 개인기도 이어졌다. 승관은 "김희애 선배님을 따라하는 김영철 선배님을 보여드리겠다"며 김희애 버전, 김영철 버전을 각각 선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승관은 "김영철 선배님은 인중을 많이 올린다"는 포인트를 공개하기도 했다.

막내 디노는 AOA '익스큐즈 미' 춤을 추는 마이클 잭슨으로 넘치는 끼를 발산했다. 또한 준은 "무술을 잘해서 허리 힘이 좋다"고 말하며 누워서 허리 힘으로 단번에 일어나는 개인기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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