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내일 그대와' 신민아, 이제훈 '꽃순아' 한 마디에 심장 쿵쾅

입력 2017-02-11 20: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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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내일 그대와' 신민아가 이제훈의 '꽃순아' 한 마디에 심장이 뛰었다.

11일 방송된 tvN '내일 그대와'(극본 허성혜, 연출 유제원)에서는 유소준(이제훈 분)은 송마린(신민아 분)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집으로 돌아온 마린은 자신에게 '같이 살자'는 이상한 말을 남긴 소준을 계속 떠올렸다. 마린은 "덕방 주의보를 내려야겠어. 위험한 놈이야. 덕방이를 조심하라. 삐뽀삐뽀"라며 설레는 마음을 애써 감췄다.

소준은 가방을 돌려주겠다며 다음 약속을 잡았다. 소준은 7년 전 사건을 얘기하며 "우리가 악연이 아니라 운명이라고 생각해"라며 결혼하자고 말했다. 이에 마린이 "나 사랑하냐"고 묻자 소준은 "너랑 결혼 못하면 죽을 거 같애 그러니까 너도 진지하게 생각해 봐. 꽃순아"라며 "밥순이 말고 꽃순이"라고 불렀다.

그러자 마린의 심장이 미친듯이 뛰었다. 마린은 '평생의 응어리가 풀어지며 발생하는 통증인가'라며 심장을 부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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