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V앱]'꽃브로' 이기광X손동운, 어떤 태풍에도 단단한 팀워크

입력 2017-02-15 06: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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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V앱, MBig TV 화면 캡처
사진=네이버 V앱, MBig TV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만능 엔터테이너' 이기광과 손동운이 '윤용양이손'의 우정을 재차 입증했다.

14일 네이버 V앱과 MBC MBig TV를 통해 이기광과 손동운의 '꽃미남 브로맨스' 2회 '여기 짐승 둘 추가요'가 공개됐다. '꽃미남 브로맨스'에서도 처음 만나보는 같은 그룹 멤버 조합이라는 점에서 더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은 두 사람은 놀이공원 사파리에서 즐거운 추억을 하나 더 쌓았다. 손동운이 운전하는 차에서도, 사파리 차에서도 우정이 돋보였다.

먼저 이기광은 "우리 그룹은 우리끼리가 가장 친하다. 취미와 생각이 잘 맞는다"고 자부했다. 함께 놀이공원에 대한 추억, 새로운 운동에 대한 관심 등을 공유하는 이기광과 손동운의 모습에 이동 시간마저 심심하지 않았다.

놀이공원에 도착하자마자 처음 시선이 간 것은 이기광과 손동운의 휴대폰 기종이 같다는 것. 이기광은 "커플폰"이라며 반가워했고, 손동운은 "(윤두준, 용준형, 양요섭까지) 다섯 명이 다 같은 기종"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도 두 사람의 소속 팀 이름은 '비스트'라고 나오지 못 했고, '윤용양이손'이나 '짐승돌'이라는 애칭만 자막에 담겼다. 그래도 많은 팬들이 안타까움보다 반가움을 느낀 건 이기광과 손동운의 케미스트리 덕분이다. 두 사람은 사파리 동물들과 소통하면서도 "2년 전보다 기술들이 더 늘었다"며 자신들의 추억을 언급하는 등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지난 10일 윤용양이손의 전 소속사이자 '비스트'라는 팀명의 상표권을 갖고 있는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장현승이 다시 비스트로 복귀해 3인조로 재결성 될 것"이라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당시에도 지금도 대중은 이에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런 상황을 알고 있는 팬들에게 이번 '꽃미남 브로맨스'는 더욱 뜻 깊게 다가왔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는 21일 공개될 '꽃미남 브로맨스' 3회에서는 이기광과 손동운이 눈썰매를 타러 간 유쾌한 현장이 담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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