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태후' 김지원, 차기작은 '쌈마이웨이'? "제안받고 검토중"

입력 2017-02-15 08: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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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김지원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쌈마이웨이' 출연을 검토 중이다.

김지원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쌈마이웨이'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고 전했다.

'쌈마이웨이'는 세상에서 조연으로 살기를 종용받은 남녀가 쳇바퀴를 박차고 나와 인생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는 마이너리티 성공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백희가 돌아왔다' 임상춘 작가가 집필하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눈길' 이나정 PD가 연출한다. 남자 주인공으로 박서준이 물망에 올랐다.

김지원은 '쌈마이웨이'에서 아나운서 꿈을 접고 백화점 인포데스크에서 일하는 인물 최애라 역할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쌈마이웨이'에 출연할 경우, 지난해 드라마 '태양의 후예' 이후 1년 여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

한편 '쌈마이웨이'는 오는 5월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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