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하숙집 딸들' 이수근 "여배우들 걱정했는데 이미숙이 다 잡아"

입력 2017-02-14 11:48:42
    • 복사완료!

민은경 기자
민은경 기자

[헤럴드POP=박아름 기자]이수근이 이미숙 특유의 카리스마에 대해 언급했다.

개그맨 이수근은 14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웨딩홀에서 열린 KBS 2TV 새 예능 ‘하숙집 딸들’ 제작발표회에서 여배우들을 옆에서 지켜본 소감을 밝혔다.

이날 "촬영장 나오는 모습이 즐거워보인다"고 말문을 연 이수근은 "준비가 돼 있는 것 같아 너무 좋다. 예능을 떠나 그 집에 있으면 다 똑같아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수근은 "처음엔 걱정했다. 배우들이다 보니 준비하거나 대기시간이 길어지지 않을까 했는데 그걸 우리 미숙이 누나가 다 잡아준다. 낮잠도 없고 사람을 되게 불편하게 하는 기운이 있어 '야 녹화해' 그럼 다 끌고 내려온다. 중간에 텀이 없다. 여배우들이다 보니 거울도 보고 해야하는데 누나가 워낙 복장도 편하게 입고 계시다보니 다른 분들도 '야' 하면 바로바로 나온다. 그리고 표정에서 다 나온다. 하기싫거나 지루하면 하품한다. 그럼 내가 캐치해서 빨리 끝낸다. 게임도 부담감을 느낄 수 있는데 장신영씨가 스타트를 잘 끊어준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수근은 "정말 가족이 된 느낌이다. 촬영같지 않고 매번 녹화가 끝나면 회식하고 갈까 싶은 아쉬움이 있을 정도로 좋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팜므파탈 안방마님 이미숙과 미모의 네 딸 박시연-장신영-이다해-윤소이, 이와 더불어 만년 개그 고시생 박수홍과 미숙의 남동생 이수근이 하숙집에서 벌이는 시추에이션 리얼 버라이어티 ‘하숙집 딸들’은 14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