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한끼줍쇼' 유병재, 복싱 열혈남으로 깜짝 등장

입력 2017-02-15 23: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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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캡처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유병재가 복싱장에서 등장했다.

15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뒤늦게 게스트로 등장한 유병재 모습이 그려졌다.

오프닝 장소에서 이시영과 함께 염리동으로 떠난 이경규과 강호동. 그 전에 복싱 대표 여배우 이시영을 위해 복싱장을 방문했다. 이시영에게 시범을 요청했고 이시영은 간결한 동작으로 힘있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얼굴을 가린채 복싱을 배우는 학생으로 있던 사람은 유병재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시영은 "원래 여기서 스케줄이 있었던 것이냐, 아니면 계속 기다린 것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유병재는 "한 시간 전부가 기다렸다"라고 전했고 이에 이시영은 "그런데 원래 복싱장에 이런 애들이 있다. 누가 오면 잘하는 척 열심히 하는 애들이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병재는 이시영의 복싱 도우미로 나서 이시영의 주먹을 받아냈지만 이내 곧 아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본격적으로 네 사람은 한 끼 얻어먹으러 길을 나섰다. 유병재는 "서강대를 다니다가 자퇴했기 때문에 지금은 잘 모르지만 어느정도 아는 길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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