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김구라 부자가 김도균 집을 방문했다.
15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김도균의 집을 방문한 김구라 부자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정월대보름 김구라 부자는 어떻게 보낼까. 김구라는 동현이를 데리고 절친 김도균의 집을 방문했다. 김구라는 "도균이 형이 정리를 잘 안하고 산다. 동현이가 보고 반성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방문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도착한 김도균의 집을 생각보다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김구라는 "아니 생각보다 깔끔하다. 어떻게 된거냐"라고 물었고 김도균은 "지난번에 정리한대로 어지르지 않고 살고 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디테일한 부분은 어질러져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화장실에 다녀온 김동현은 "이 수건 써도 되는 것이냐"라고 물었고 이에 김구라는 "형님, 제가 오늘 검열하러 나왔다"라며 수건 냄새를 맡아봤다. 김구라는 "냄새는 많이 안 난다. 색깔에 비해 선방한 것 같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오늘 정원대보름이지 않냐. 외로운 사람이랑 같이 보내고 싶어서 왔다"라며 "동현이가 조금 있으면 독립한다. 저도 정리를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동현이는 조금 더 심하다. 지금 잡아주지 않으면 나중엔 형처럼 될 것 같다. 충격요법이다"라며 방문 목적을 전해 웃음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