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김소혜가 아이오아이 활동 종료 소감을 밝혔다.
김소혜는 16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펭귄스카페에서 열린 아이오아이 김소혜 기자단 인터뷰에서 아이오아이 활동 종료 후 심경과 소감을 전했다.
김소혜는 "이게 제일 어려운 질문이다. 콘서트도 끝났는데 아직 실감이 안난다. 멤버들고 단톡방도 있고 연락을 잘하고 지내고 있다. 멤버들이 데뷔를 하고 노래가 나오면 그 때 실감이 날까 싶은 생각이다. 지금은 우울한게 많다. 멤버들이 멘탈을 많이 잡아줬는데 지금 혼자하려니까 어렵다"고 털어놨다.
이어 우울할 때 극복 방법에 대해서 "멤버들이 보고싶을 때는 영상통화를 한다. 제가 SNS 확인을 잘 안하는 편이다. 그래서 멤버들에게 혼날 때가 많았다. 단톡방이 있다는 것 자체가 안도감을 준다. 또 요즘은 취미 생활을 찾으려고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소혜는 지난해 초 방영된 Mnet '프로듀스101'로 얼굴을 알렸다. 상위 11명 중 5위에 올라 그 해 5월 아이오아이로 정식 데뷔했다. 지난달 22일 콘서트 '타임슬립-아이오아이'를 끝으로 10개월 간의 프로젝트 걸그룹 활동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