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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남자' 박경 "최대 수혜자는 나, '무도' 같은 프로 됐으면"

입력 2017-02-16 14: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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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지숙 기자
사진 =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문제적남자’ 박경이 “프로그램 수혜자는 나”라고 밝혔다.

박경은 16일 오후 서울 강서구 양천로 CJ E&M스튜디오에서 진행된 100회 및 2주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내가 ‘문제적남자’ 최대 수혜자라는 기사를 봤는데 동의했다”라고 말했다.

이날 박경은 “문제적남자‘의 최대 수혜자라는 말에 동의했다. ’문제적남자‘ 출연 전에는 한 아이돌 멤버일 뿐이었다. 프로그램을 하면서 내가 가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제적남자’가 오래 사랑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MBC ’무한도전' 같은 프로그램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뇌섹시대-문제적 남자'는 여섯 명의 뇌섹남(뇌가 섹시한 남자)들이 매회 색다른 소재와 주제를 활용해 출제되는 다양한 문제를 풀어가는 '머리 쓰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5년 2월 25일 방송을 시작해 첫 방송부터 2%(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기준)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에 올랐다. 지난 1월 8일 방송된 김정훈 편은 4.01%의 시청률로 최고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매주 일요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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