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임당' 이영애·송승헌·오윤아, 중부학당서 운명의 재회

입력 2017-02-16 22: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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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화면 캡처
SBS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사임당' 이영애, 송승헌, 오윤아가 중부학당에서 만났다.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극본 박은령/연출 윤상호) 8회에서는 사임당(이영애 분)이 남편 이원수(윤다훈 분)를 공부하러 보내고 아들과 함께 중부학당을 찾았다.

사임당이 교수관과 만나고 있을 때, 사임당의 아들은 중부학당에서 글을 따라 읽었다. 그 때 마침 이를 본 휘음당(오윤아 분)은 사임당의 아들에게 "도둑공부하지 마라"고 다그쳤다.

이겸(송승헌 분)도 이 모습을 봤다. 이겸은 교수관에게 "방금 나간 저 여인이 학부모냐"고 물었다. 교수관은 사임당의 가계 사정을 설명해주며 이겸에게 교수관 직을 다시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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