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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조충현 아나 밝힌 #결혼 #사내연애 #프리(Ft. 문지애)(종합)

입력 2017-02-16 21: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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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비타민'
KBS 2TV '비타민'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비타민'에 출연한 조충현, 문지애가 결혼과 사내 연애, 프리선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16일 오후 8시 55분 KBS 2TV '비타민‘에서는 당뇨병을 주제로 방송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KBS 현 조충현 아나운서와 MBC 전 아나운서 문지애가 출연했다.

초면이라는 두 사람은 아나운서 출신 외 사내 연애 후 결혼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었다. 문지애는 "조충현 아나운서를 오늘 처음 뵀다. 화면으로 봤을 때 너무 넉살좋게 방송해서 저 선배는 누구시지 했는데 한참 후배님이더라. 그러다 역시 KBS 최고 미녀 아나운서를 만나시더라"고 말했다.

문지애는 "저도 사내 연애 4년 했다. 지금 생각하니까 사내 연애 4, 5년을 그 때는 미쳐서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고 조충현 아나운서는 "저는 지켜주고 싶었다"며 비밀 연애 이유를 설명했다.

프리선언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조충현 아나운서는 "프리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손사래를 치며 "전혀 아니다"고 부정했다. 이어 "그 분(조우종)은 너무 오버하셨다. 저는 전혀 아니다. (조)우종이 형 보니까 절대 하면 안된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프리선언 4년 차라는 문지애는 "여기저기 떠돌면서 다니다보니까 그냥 계셔라"라며 조언했다.

또한 "5년 만에 임신을 했다"는 문지애는 "입덧이 조금 있다"며 출연 의사들에 자문을 구했다. 문지애는 "태교에 관심이 많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유일하게 하고 있는 태교가 승재 영상보기다. 태교 어떻게 하셨냐"며 승재의 엄마 허양임 교수에게 물었다. 홍경임은 "태교할 때 젝스키스 노래도 들었느냐"고 물었고 허양임 교수는 "평소에 음악을 자주 듣는 편은 아닌데 음악은 챙겨들으려고 했다. 조용한 음악을 들으려고 했다"고 전했다.

이날 문지애는 요리 초보와 같은 모습도 보였다. 문지애는 “요리 학원을 다녔을 때 양념 게장을 배웠다. 양념을 하고 숙성하는 기간이 있지 않나. 그런데 제가 양념을 해서 바로 준 거다. 남편이 게장을 먹고 이가 나갔다”며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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