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버님제가모실게요’ 이태환, 김창완 향한 의구심 깊어졌다

입력 2017-02-18 22: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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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태환의 의심이 깊어져가는 모습을 보였다.

18일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28회에는 온전하지 못한 어린 시절 기억에 시달리는 성준(이태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준은 밤새 악몽에 시달리다 잠자리에서 일어났다. 형섭(김창완 분)은 식은땀을 흘리며 깨어난 성준을 보고 어디가 아프냐고 물었다. 성준은 애써 아니라고 하면서도 어두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마침 성식(황동주 분)의 일이 터지며 성준은 그렇게 그냥 넘어가는 듯 싶었다. 그러나 회사에 출근해서도 집안 일이 걱정돼 전화를 건 성준에게 형섭은 “아침에 식은땀까지 흘렸잖아 괜찮냐고”라고 물었다. 형섭은 성준에게 자신이 쌍화차를 끓여줄테니 일찍 오라며 다정하게 전화를 끊었다.

하지만 성준의 마음은 편하지 않았다. 형섭이 자신의 친부가 아니라는 말을 듣고 난 이후부터 계속해서 이 일을 신경 쓰고 있었던 것. 성준은 당시 자신이 들었던 미심쩍은 이야기들을 되짚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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