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TV]첫방 '내귀에캔디2', 시즌1 최고 기록 넘었다

입력 2017-02-19 12: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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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시즌2로 돌아온 ‘내귀에캔디’가 좋은 출발을 열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tvN '내귀에 캔디 시즌2‘는 시청률 1.761%를 기록했다.

‘내귀에캔디’는 내 마음을 움직인 목소리! 넌 누구니?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익명의 '캔디'와 비밀통화를 통해 교감,소통하는 폰중진담 리얼리티다. 시즌2는 한 층 업그레이드되어 서로가 서로의 정체를 모르는 쌍방향 비밀 통화로 진행해 설렘 지수를 증폭시켰다.

그 결과 ‘내귀에캔디2’는 첫방송에서 앞서 시즌 1이 기록했던 최고 시청률 1.485%(3회)를 넘어서며 기분 좋은 출발을 열었다.

배우 최지우와 가수 황치열의 설렘 가득 소통이 그려졌다. 먼저 ‘하이루' 최지우는 체코 프라하로 떠났다. 그의 캔디 '병국이'도 최지우가 앉아있던 공항 의자에서 머물다가 해외로 떠나 시선을 잡아 당겼다. 두 사람은 아름다운 장소를 여행하며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소통했다.

아직 ’병국이‘ 정체는 드러나지 않았지만, 시청자들은 벌써 주인공이 누군지 눈치 챈 분위기다. ’내귀에캔디‘ 첫방에서는 설렘을 자아냄과 동시에 상대방을 추측하는 프로그램만의 매력을 발휘했다.

황치열은 캔디 '하가우'와 비밀 통화를 나눴다. 스스로를 서울 남자라고 소개했지만, 사투리 때문에 정체 발각 위기에 처하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치열과 ‘하가우’는 닮은 부분이 많았다. 두 사람은 영화 보기, 갈릭팝콘 등 공통점을 이야기하며 한층 가까워졌다. 방송 말미에는 황치열의 캔디가 배주 정소민이라는 사실이 그려져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내귀애캔디’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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