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앱’ ‘조작된도시’ 지창욱 “300만 넘으면 프리허그” 공약(종합)

입력 2017-02-19 21:45:23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조작된 도시 팀이 프리허그 공약을 걸었다.

19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 ‘V MOVIE’ 채널 지창욱X심은경 '조작된 도시' V LIVE에는 배우들의 유쾌한 입담이 그려졌다.

지창욱, 심은경, 김민교, 김기천은 부지런하게 채팅창을 보며 소통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지차욱은 그 중 군대를 가지 말라는 팬의 댓글이 보이자 “가아 돼요”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디서나 큰 웃음을 안기는 김민교에게는 ‘얼굴천재’라는 외모 칭찬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김민교는 이에 “얼굴 박사”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팬들의 관심은 지창욱에게 집중됐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지창욱은 “상형 없습니다”라면서도 “저랑 코드가 잘 맞고 같이 있을 때 즐겁게 해주는 사람”이라고 부연했다. 김민교가 즐겁게 해주는 사람을 좋아한다는 말에 “저처럼요?”라고 묻자 지창욱은 “여자요”라고 맞받아쳤다.

지창욱과 김민교는 코드는 다르지만 아옹다옹하는 브로맨스로 눈길을 끌었다. 지창욱이 모닝콜을 요구하는 팬의 메시지에 “일어나세요”라고 단답형으로 무심하게 응답하자, 김민교는 “오빠야 일어나야지(이런 걸 해야하는 거 아니냐)”고 지적했다.

영화 ‘조작된 도시’의 인기에 공약을 걸어달라는 관객들의 요구에 배우들은 어떻게 해야할지를 고민했다. 지창욱은 주변 배우들의 눈치를 살피며 “300만으로 걸겠다”며 “공약은 생각해봐서 끝나기 전에 걸어보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이에 스태프 측에서 사인이 들어오자 지창욱은 “프리허그 요청이 쇄도한다고 하네요”라며 “합시다”라고 시원하게 공약을 내걸었다. 지창욱이 “300만 돌파하게 되면 프리허그 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약속하자 김민교는 “장소는 차후 공지에 공지하겠다”며 그의 멘트를 돕는 등 방송을 유연하게 이끌어나갔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