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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레드벨벳 '루키' 1위, 음악방송 9관왕 기록 행진(종합)

입력 2017-02-19 13: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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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레드벨벳이 음악방송 9관왕을 차지했다.

레드벨벳이 1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900회 특집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1위 후보로는 블락비 '예스터데이', 자이언티 '노래', 레드벨벳 '루키'가 이름을 올려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먼저 컴백과 동시에 압도적 중독성으로 음악방송 8관왕을 기록한 레드벨벳은 '루키'를 통해 1위를 노렸다. 레드벨벳은 블랙과 레드 컬러가 인상적인 깜찍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안정된 라이브 실력으로 귀를 즐겁게 했다. 또 다른 1위 후보 자이언티와 블락비는 출연하지 않았다.

레드벨벳은 "이수만 사장님을 비롯한 SM 식구들에게 감사하고, 고생한 분들이 많은데 이번에 '루키'로 많은 상 받게 돼 감사드린다. 팬 여러분에게도 감사하다"고 1위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밖에도 '인기가요' 900회 특집에는 악동뮤지션 ‘못생긴 척’, 레드벨벳 ‘Rookie’, 홍진영 ‘사랑한다 안한다’, 소나무 ‘나 너 좋아해?’, 크로스진 ‘Black or White’, NCT 드림 ‘마지막 첫사랑’, CLC ‘도깨비’, 비트윈 ‘떠나지 말아요’, 마스크 ‘티나’, SF9 ‘부르릉’, 드림캐쳐 ‘Chase Me’, 빅플로 ‘STARDOM’, 아이 ‘간절히 바라면 이뤄질 거야’, 멜로디데이 ‘KISS ON THE LIPS’, 신현우 ‘죽지못해 살아’, 신지훈 ‘별이 안은 바다’, 바시티 ‘U r my only one’, 신현희와김루트 ‘오빠야’ 무대가 공개됐다.

이와 함께 900회를 맞아 MC 진영, 도영, 지수는 악동뮤지션과 함께 특별무대 '겨울아이'를 선보였다. 또한 다음주 901회 '인기가요'에는 방탄소년단, 트와이스의 컴백 무대가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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