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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V앱]트와이스가 밝힌 #KNOCK KNOCK #베개싸움 #박진영

입력 2017-02-21 07: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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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걸그룹 트와이스가 '낙낙'의 모든 것을 밝혔다.

트와이스는 지난 20일 네이버 V앱 '트와이스, 원스의 마음을 KNOCK KNOCK' 방송에서 20일 자정 발표한 신곡 '낙낙(KNOCK KNOCK)'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날 트와이스는 타이틀곡 '낙낙'이 국내 8개 음원차트 올킬 소식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방송을 시작했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에는 '낙낙'과 '녹아요' 두 곡의 신곡이 수록됐다"고 소개하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화제가 된 포인트 안무도 직접 선보였다. '노크 춤'은 "이 춤은 손목을 잘 풀어야 한다. 낙낙 개수에 맞춰서 노크를 하면 쉽다"는 팁을 공개했다. 이어진 '까꿍 춤'은 호흡이 잘 맞아야하는 춤이었다. 지효는 안정감 있던 다현-나연과 달리 사나-모모와 춤을 추자 불안에 떨며 무서워했다. '별똥별' 춤은 멤버들이 단체로 시범을 보였다. 별을 찾는 듯한 예쁜 춤이었다.

재킷 촬영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지효는 "옥상에서 재킷 촬영을 하는데 누가 '샤샤샤'와 '티티'를 외치며 춤을 추면서 손을 흔들더라. 알고 보니 군인 분들이셨다"고 말했다. 정연은 "저희가 들키면 안돼서 조용히 해달라고 했더니 손으로 알겠다고 하시더라. 정말 귀여우셨다"고 회상했다.

뮤직비디오 촬영장이 무척 추웠다고. 지효는 "인공 눈을 만들어서 촬영장 문을 열어놨다. 예전에 '치어 업' 촬영 때도 여름인데 강에서 찍어서 엄청 추웠다"고 했다. 멤버들은 "'우아하게' 놀이공원도 정말 추웠다. 우리는 매번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마다 추운 거 같다"고 덧붙였다.

많은 캡처를 낳았던 멤버들의 치열한 베개싸움 씬도 소개했다. 다현은 "제가 멤버들을 때리는 모습이 캡쳐가 많이 됐더라. 이게 스냅이 중요한데 약간 빗겨서 쳐야한다. 진심을 담으면 안되고 베개싸움을 통해서 이 상황을 즐겨야겠다고 생각하면 된다"는 노하우를 전했다. 이에 모모는 다현을 보며 "베개싸움 선수 같다"고 무서워 해 웃음을 자아냈다.

1초 출연으로 화제가 된 JYP 박진영도 있었다. 다현은 "저희가 '낙낙'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때 한 사람당 보통 한 시간에서 한 시간 삼십 분 촬영한다. 사나 언니랑 저랑 몰래 박진영 PD님 촬영 현장을 구경 갔었다. 그런데 5분도 안돼서 오케이를 받고 가시더라. 정말 프로셨다"고 말했다. 트와이스는 "박진영 PD님 출연해줘서 감사하다"며 박수로 고마움을 전했다.

끝으로 멤버들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로 흥 넘치는 비글 매력을 자랑했다. 신곡 '낙낙'의 무대를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이날 방송은 하트 천 만을 돌파했고 총 35만 5,650명이 시청하며 대세 트와이스의 인기를 엿볼 수 있었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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